전에 지하철에서 자기신체를 찍었다면서 신고 당한일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찍으려던건 아니였는데 배경을 찍으면서 신체 일부가 사진에 있었고 어쩌다보니 소송까지 가게되어 1심에서 불리한 판결을 받았었는데요
처음 선임한 변호사분의 전략이 뭔가 잘못된것 같아 변호사를 교체하여 대환에 의뢰를 하였습니다.

처음 의뢰를한곳은 영 못미덥고 친절하지가 않아서 불만이 많았는데 결과도 시원찮았는데
상담할때부터 친절히 상담을 진행해주시고 소송 전략도 훨씬 전문적이고 여러 사례를 들어주시면서 말씀을 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이후 이어진 2심에서는 매끄럽게 진행이되어, 집유판결이 나왔습니다.
같은 변호사여도 판결이 이렇게 많이 달라져서 놀랐고 빨리 대환에 의뢰를할걸 하고 후회했네요
소송을 도와주신 김익환 대표변호사님 선뜻 제사건을 맡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말을 지금에서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