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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환, 최문순 전 강원지사 고문위원장 영입

등록일 25-08 조회수: 172회


 


최문순 전 지사가 법무법인 대환의 고문위원장으로 영입됐다. 3선 강원지사 임기를 마친 후 대외 활동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법무법인 대환은 21일 최문순 전 지사를 고문위원장으로 영입하고, 정책자문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 전 지사는 MBC기자와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비례대표)과 3선 강원도지사를 지냈다.

대환은 "신임 최 고문위원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접경지역 평화경제 구상, 지역 균형발전 정책 등 다양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국회의원과 언론인 경력을 통해 정책 기획과 입법 활동에 폭넓은 경험을 축적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 고문위원장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정책자문센터를 운영하며 정부 관계기관 및 산업계와의 연계 속에서 입법 자문, 공공정책 컨설팅, 사회제도 개선 방안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책자문센터는 전직 고위 공직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싱크탱크형 자문조직'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김익환 법무법인 대환 대표변호사는 "최문순 고문의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은 복잡한 정책·법률 이슈에서 고객에게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영입을 계기로 법무법인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고문위원장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과 법률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적 가치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 자문에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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