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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환, 오세영 전(前) 부장검사 영입

등록일 25-01 조회수: 129회

 


법무법인 대환은 2024년도 7월에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직을 마치고 퇴임한 오세영 전 부장검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오세영 전(前)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인천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서울고등검찰청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며, 검찰청 성범죄 분야 공인전문검사로 인증받았다.

특히,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TF팀 총괄팀장을 맡아 박사방, 제2의 N번방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지휘했으며 부산 발바리 사건, 국내 대기업 회장 성매매 의혹 사건, 세계 최대 규모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관련 사건, 유명 야구선수, 가수, 개그맨 등의 성범죄 사건 등 굵직한 주요 성범죄 사건을 수사하여 성범죄 수사 분야의 베테랑으로 정평이 났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 공정거래 T/F 등 공정거래 사건에서도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원문보기 : https://www.mk.co.kr/news/business/1121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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