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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종업원이었는데 알선범으로 조사받습니다" — 성매매 알선 가담 정도와 양형 차이

이 글의 핵심 요약

  • 현장 단속은 종업원까지 일단 알선범으로 입건 — 검찰 단계에서 분리 평가 가능
  • 가담 형태 분기: 운영자, 관리자, 단순 종업원, 1회성 도우미
  • 단순 가담 입증 자료: 시급 송금, 수익 배분 비관여, 가담 기간 한정성
  • 운영자 진술은 종업원 면책 효력 없음 — 본인 가담 형태는 별도 입증
  • 초범보다 가담 정도 분류가 양형 분기점에 더 큰 영향
법률 정의 성매매 알선 가담 정도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으로 알선한 자(가중처벌)와 알선 권유 유인 강요한 자(제19조)를 구분하고, 실무에서는 운영자 관리자 단순 종업원 1회성 도우미로 세분화합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가담 형태를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 벌금 구간에서 약식기소 벌금형 기소유예 무혐의까지 양형이 크게 달라집니다. 본인의 가담 형태는 본인이 별도로 입증해야 하며, 운영자 진술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시급 받고 전화만 받았어요. 그런데 단속이 들어오니까 알선범으로 입건됐어요." 성매매 단속 사건에서 단순 종업원, 광고 도우미, 전화 응대자, 청소 인력이 본인이 한 일에 비해 무거운 혐의로 조사받는 일이 빈번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장 입건은 일단 일괄적으로 이루어지지만 검찰 단계에서 가담 형태를 정확히 다투면 단순 가담자로 분리 평가받을 수 있고 양형이 크게 달라집니다. 단순 가담 사실은 본인이 입증해야 받을 수 있는 평가지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단속 현장에서 알선범으로 분류되는 순간" — 의뢰인의 첫 충격

성매매 단속이 들어오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일단 입건됩니다. 경찰은 가담 정도를 묻기 전에 사실관계 위주로 조서를 작성하고, 종업원 전화 응대 광고 게시 청소 인력까지 일단 알선 혐의로 송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무에서 가장 위험한 패턴은 "단순히 시급으로 일했다"고 진술하면 봐주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입니다. 검찰 단계에서 가담 자료를 정리해 의견서로 제출하지 않으면 단순 가담 사실이 양형에 반영되지 않은 채 운영자와 동일선상으로 기소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법조문 — 가담 정도 구분의 출발점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19조 알선 권유 유인 강요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영업으로 위 행위를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법조문은 "알선 권유 유인 강요"와 "영업으로 한 자"를 구분합니다. 실무에서는 영업 가담 정도와 수익 분배 형태에 따라 더 세분화해 평가합니다.

가담 형태 4단계 — 양형 분기점

가담 형태처벌 구간핵심 변수
운영자 실질 책임자7년 이하 가중처벌수익 분배 비율, 영업 기간
관리자 매니저운영자 준하거나 단순 알선매출 정산 권한 여부
단순 종업원기소유예 약식기소 가능시급 일급, 가담 기간
1회성 도우미무혐의 기소유예친분 관계, 1회성 여부
단순 종업원과 운영자는 같은 사건에 묶여도 양형이 7배 이상 차이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디 분류로 들어가느냐는 자동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변호인이 가담 자료로 다투지 않으면 검찰 재량으로 결정됩니다.

"단순 가담"을 입증하는 5가지 자료

입증 자료구체 항목
근로 형태시급 일급 송금, 출퇴근 보고, 근무 시간
수익 배분 비관여매출장부 본인명의 부재, 분배 계좌 미보유
가담 기간단속 직전 1~2개월 단기 근무 통장 내역
역할 한정성광고 게시만, 전화 응대만 등 진술 일관성
1회성 입증친분 관계, 일시적 도움 정황

이 자료를 수사 초기에 변호인이 검찰에 의견서로 제출하지 않으면 단순 가담 사실이 양형에 반영되지 못한 채 기소됩니다. 검찰 의견서 제출 시점은 송치 직후가 가장 효과적이며 송치 후 2주 이내에 정리해야 합니다.

검찰 단계 변호 4단계 전략

1단계: 공소사실 분리 기재 요청 — 가담 형태별 분리 기재를 요구해 운영자와 동일선상 평가를 차단합니다.

2단계: 가담 자료 의견서 제출 — 시급 송금 내역, 근무 시간 기록, 수익 분배 비관여 자료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검찰에 제출합니다.

3단계: 양형부당 사유 정리 — 직업, 가족관계, 초범 여부, 사회적 처벌(직장 해고, 면허 영향)을 양형 자료로 작성합니다.

4단계: 약식기소 협의 — 단순 가담이 명백한 경우 검사와 약식기소 협의로 정식재판을 회피하고 벌금형으로 종결합니다.

의뢰인이 흔히 빠지는 3가지 오해

"종업원은 알선이 아니지 않나요" — 단속 현장 진술에서 "전화 받았다", "방을 안내했다"는 답변이 그대로 알선 가담의 근거가 됩니다. 단순 종업원 분류는 본인이 가담 형태가 한정적임을 입증해야 받을 수 있는 평가입니다.
"운영자가 다 책임진다고 했어요" — 운영자 진술은 자기 형량 협상을 위한 것이지 종업원의 책임을 면책시키지 않습니다. 본인의 가담 형태는 본인이 별도로 입증해야 합니다.
"초범이라 봐주겠죠" — 초범은 양형의 한 요소일 뿐이며 가담 정도 분류가 더 큰 변수입니다. 운영자로 분류된 초범과 단순 가담자 초범의 양형은 크게 다릅니다.

단속 직후 24시간 — 가장 중요한 시간

성매매 단속 직후 24시간 이내가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첫 경찰조사 진술이 그대로 검찰 단계 평가의 기초가 되며, 임의 진술 한 문장이 단순 가담 입증을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진술 전부터 가담 형태를 정확히 정리하고 변호인과 진술 전략을 수립한 뒤 출석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순 종업원도 성매매 알선범으로 처벌되나요?

현장 단속에서는 종업원, 전화 응대, 광고 게시, 청소 인력까지 일단 알선 혐의로 입건됩니다. 그러나 검찰 단계에서 가담 형태를 정확히 다투면 단순 가담자로 분리 평가받을 수 있고, 시급 일급 근무, 수익 분배 비관여, 가담 기간이 짧음이 입증되면 기소유예나 약식기소 가능성이 열립니다. 자동으로 단순 종업원 분류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 가담 형태가 한정적이었음을 입증해야 받을 수 있는 평가입니다.

운영자가 다 책임지겠다고 하면 종업원은 면책되나요?

면책되지 않습니다. 운영자의 진술은 본인 형량 협상을 위한 것이지 종업원의 책임을 면제시키는 효력이 없습니다. 본인의 가담 형태는 본인이 별도로 입증해야 합니다. 운영자 진술에만 의지하면 검찰 단계에서 운영자와 동일선상으로 평가되어 가중처벌될 위험이 있습니다.

단순 가담을 입증하려면 어떤 자료가 필요한가요?

근로 형태 자료(시급 일급 송금 내역, 출퇴근 보고, 근무 시간 기록), 수익 배분 비관여 자료(매출장부 본인 명의 부재, 수익 분배 계좌 미보유), 가담 기간 자료(단기 근무 입증), 본인 역할의 한정성(광고 게시만 담당, 전화 응대만 담당 등 진술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변호인을 통해 수사 초기 검찰에 의견서로 제출하지 않으면 단순 가담 사실이 양형에 반영되지 않은 채 기소될 수 있습니다.

초범인데 봐주지 않나요?

초범은 양형의 한 요소일 뿐이며 가담 정도 분류가 더 큰 변수입니다. 운영자로 분류된 초범과 단순 가담자 초범의 양형은 크게 다릅니다. 같은 초범이라도 단순 가담자로 인정받으면 약식기소 벌금형이나 기소유예가 가능하지만, 운영자로 묶이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 벌금 구간으로 처벌됩니다.


성매매 알선 사건은 가담 정도 분류에서 양형이 갈립니다. 단속 직후 24시간 이내에 가담 자료 정리, 검찰 의견서 제출, 양형부당 사유 작성, 약식기소 협의가 동시에 진행되어야 단순 가담자로 분리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단속 후 임의 진술 한 문장이 모든 변호 전략을 무너뜨릴 수 있으므로 단속 즉시 대환성범죄센터 성매매변호사 전담팀에 비공개 1:1 상담을 신청하여 변호 절차를 시작하십시오.

단순 종업원으로 알선 혐의를 받고 계시다면
임의 진술 전 반드시 성매매변호사와 먼저 상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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