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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현장에서 무엇을 말해야 할까" — 성매매 적발 즉시 대응과 진술 전략
이 글의 핵심 요약
"단속 현장에서 머리가 하얗게 됐어요. 경찰이 자술서를 쓰라고 해서 그냥 시키는 대로 적었습니다." 이 한 문장이 의뢰인의 사건 결과를 결정하는 가장 흔한 패턴입니다. 단속 현장의 첫 5분은 평생을 가릅니다. 패닉 상태에서 자술서를 임의로 작성하거나 모호한 진술을 하면 사후 번복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침착하게 권리를 행사하면 사건의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글은 단속 현장에서 즉시 해야 할 행동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정리합니다.
1. 변호사 호출 의사를 분명히 표현 — "변호사와 상의 후 진술하겠습니다"라는 한 문장이 가장 강력한 방어입니다. 변호인 참여권은 단속 현장에서도 즉시 행사 가능하며, 이 의사 표명만으로 즉답 의무가 사라집니다.
2. 진술거부권 즉시 행사 — 헌법 제12조 제2항과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에 따라 모든 진술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이후 진술은 변호인 동석 후에 하겠습니다"라고 분명히 표명합니다.
3. 신분증 제시는 의무 (사건 진술과 구분) — 신분 확인을 위한 신분증 제시 요구는 거부할 수 없으나, 사건 관련 진술은 별개입니다. 신분증만 제시하고 사건 진술은 거부합니다.
4. 가족이나 변호인에게 즉시 연락 — 통화 한 통은 보장된 권리입니다. 변호인 선임 절차를 즉시 시작합니다.
| 금지 행동 | 위험 |
|---|---|
| 임의 자술서 작성 | 사후 번복 거의 불가능 |
| "기억 안 나지만 그랬을 수도" 모호 진술 | 자백으로 해석 |
| SNS나 메시지 임의 삭제 | 증거인멸죄 별도 처벌 |
| 상대방에게 직접 연락 | 2차 가해, 협박 위험 |
진술거부권은 경찰서 조사실뿐 아니라 단속 현장에서도 동일하게 보장됩니다. "이 질문에 답하지 않겠습니다", "변호인과 상의 후 진술하겠습니다"라고 분명히 표명하면 추가 답변 의무가 사라집니다.
변호인 참여권은 단속 현장에서도 보장됩니다. 즉시 변호인 호출 의사를 표명하면 변호인이 도착할 때까지 본격적인 신문이 보류됩니다. 임의 동행으로 경찰서 이동 시에도 변호인이 동행하거나 경찰서에서 합류해 절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임의 동행 | 체포 (현행범 등) |
|---|---|---|
| 강제력 | 없음 (거부 가능) | 있음 |
| 거부 효과 | 강제 동행 불가 | 저항 시 추가 처벌 가능 |
| 거부 후 가능성 | 체포영장 청구 | 해당 없음 |
| 대응 방식 | 변호인과 상의 후 결정 | 변호인 즉시 호출 |
임의 동행은 거부할 수 있는 권리이며, 거부 자체가 불리한 정황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거부 시 체포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답하지 않고 변호인에게 연락한 뒤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시간 | 행동 |
|---|---|
| 0~30초 | 심호흡, 침착 유지, 즉답 회피 |
| 30초~1분 | "변호사와 상의 후 진술하겠습니다" 분명히 표명 |
| 1~3분 | 신분증 제시, 사건 진술 거부, 가족이나 변호인 연락 |
| 3~5분 | 임의 동행 요구 시 변호인 의견 확인 후 결정 |
| 이후 | 변호인 도착 또는 경찰서 동행, 본격 변호 절차 시작 |
단속 현장에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하나요?
가장 먼저 변호사 호출 의사를 분명히 표현해야 합니다. 형사소송법 제244조의3의 진술거부권을 즉시 행사하고, 변호인과 상의 후 진술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명하면 단속 현장에서의 즉답 의무가 사라집니다. 신분증 제시는 의무이지만 사건 관련 진술은 거부할 수 있는 권리이며, 이 차이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사건 결과를 가르는 첫 분기점입니다.
단속 현장에서 자술서 작성을 요구하면 응해야 하나요?
응할 의무가 없습니다. 자술서 작성은 강제 사항이 아니며 변호인 검토 없이 임의로 작성한 자술서는 사후 번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표현 한 문장이 사건 결과를 가르므로 단속 현장에서 자술서 작성 요구를 받으면 변호인과 상의 후 작성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명해야 합니다. 임의 자술서 작성은 가장 흔한 실수이자 가장 결정적 불리 요소입니다.
현행범 체포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성매매 현행범 체포는 매우 드문 경우이며, 보통 임의 동행 형식으로 경찰서로 이동합니다. 현행범 체포가 이루어지더라도 진술거부권은 동일하게 보장되며, 변호인 참여권을 즉시 행사할 수 있습니다. 미란다 원칙 고지와 변호인 선임권 안내가 적법하게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즉시 가족이나 변호인에게 연락해 변호인 선임 절차를 시작해야 합니다. 임의 진술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단속 현장에서 동행을 요구하면 거부할 수 있나요?
임의 동행 요구는 거부할 수 있습니다. 임의 동행은 강제력이 없으므로 거부 의사를 분명히 표현하면 강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거부 시 체포영장이 청구될 수 있으므로 변호인과 상의해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자리에서 즉답하지 않고 변호인에게 연락한 뒤 답변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이런 표현 자체가 불리한 정황이 되지는 않습니다.
성매매 단속 현장의 첫 5분이 사건 결과를 결정합니다. 변호사 호출 의사 표명, 진술거부권 행사, 임의 자술서 거부, 가족이나 변호인 연락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하며, 임의 진술과 자술서 작성은 절대 금지입니다. 적발 즉시 본인의 권리를 정확히 행사하면 조건부 기소유예나 벌금형으로 종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단속 통보를 받으셨다면 즉시 대환성범죄센터 성매매변호사 전담팀에 연락해 즉시 변호 절차를 시작하십시오.
성매매 단속 현장에 있다면 지금 즉시 변호사부터 호출하십시오
임의 자술서 작성 전 반드시 변호사와 먼저 통화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