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바라본, 국민을 향한 법무법인 대환
보도자료
박사방, N번방사건 특별수사팀장 오세영 전(前) 부장검사 법무법인 대환 대표 변호사로 합류
등록일 25-01 조회수: 111회
검찰청 성범죄 공인전문검사 인증
공정위 재직 경험, 공정위 사건 전문성
검찰청 성범죄 공인전문검사인 오세영 전 부장검사가 법무법인 대환의 대표 변호사로 합류했다.
오세영 전(前)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1기)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인천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수원지방검찰청 안양지청, 서울고등검찰청 등 주요요직을 거쳐, 2024년 7월 퇴임했다.
재직 시절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TF팀 총괄팀장을 맡아 박사방, 제2의 N번방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지휘했으며, 부산 발바리 사건, 국내 대기업 회장 성매매 의혹사건, 세계 최대 규모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관련 사건, 유명 야구선수, 가수, 개그맨 등의 성범죄 사건 등 굵직한 주요 성범죄 사건을 수사하여 성범죄 수사 분야의 대가로 정평이 났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 사무관으로 재직하면서, 대검찰청 공정거래 T/F 등 공정거래 사건에서도 전문성을 갖췄다.
한편 법무법인 대환은 다수의 전직 고검장, 검사장, 부장검사, 부장판사출신 등 전문 법조인이 다수 포진한 중견로펌으로, 최근 금감원, 경찰, 검찰, 법원 출신 등의 실무가 출신들을 영입하여, 사세를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오세영 전 부장검사의 합류로 성범죄 분야와 공정거래 사건 분야에서 보다 전문성을 갖추게 되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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